앱개발
소소한 맥오에스 앱개발 후기들
제갈티
2024. 9. 28. 12:03
- XCode로 개발한 맥오에스앱에 아이콘을 실수없이 넣는방법을 알아내는데 일주일 걸렸다 --; xconfig 까지 건드려줘야 하는거였다~
- Swift 나 Objective-C 가 아닌 C++ 언어로 맥오에스앱을 만들고 애플 앱스토어에 올리는게 만만치 만은 않다는걸 깨달았다.
- 한번 올린 앱을 제거하는 방법도 알아냈다. 각 나라에서 다 내려야하고 메뉴가 꼭꼭 숨어있었다는 ...
- 그럴듯한 앱 아이콘을 쉽개 만드는 보조앱도 몇개 확보하였다.
- ESC 같은 앱 작옹과 무관한 키동작에 무반응하도록 최소한의 극한 테스트도 해야함을 알게되었다.
- 키보드 핫키방식보다는 마우스 팝업메뉴가 더 안정적이란 사실도 배웠다.
- 심사에서 하도 여러번 탈락했더니 이젠 앱 업로드 절차가 저절로 외워지는 경지에 이르었다 ,
- 디자인은 중요하지 않다. 중요한건 이 세상에 없는 앱 아이디어와 빠른 런칭이다. 그리고 반복되는 심사 대응 ..
- 끌로드류의 인공지능 챗봇들은 파이썬 외에 C++같은 언어도 잘 코딩해준지 오래다!
- (계속)